커占승댐옙티
 
작성일 : 16-08-11 08:45
최상의 휴가지 펜션(16.08.06~07 1박2일 직녀방)
 글쓴이 : Mars마스터
조회 : 3,018  

2016년 8월 회사업무가 바쁜관계로 급하게 예약해서 1박2일로 다녀온 장곡펜션..

차 막힘을 생각하고 새벽부터 일어나 서울에서 안면도까지 고고싱..

아침에 도착해서 우선 장곡펜션 위치부터 파악코져 펜션에 도착하니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너무 일찍 오셨네요.. 먼저 오신분들 체크아웃도 않되고 청소도 해야 해서 안면도 구경하고 11시에 오시라는 사장님 말씀.."

그로 인해 영목항부터 방포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구경겸 아침식사로 꽃게탕까지 먹고 마트에 장보고 난뒤에 장곡펜션으로 다시 고고싱..

마침 청소가 다 되어 예정시간보다 일찍 입실하게 해 주신 사장님 덕분에 여장을 풀고 아이들과 펜션앞 해수욕장 구경도 잘 했습니다..

다시금 펜션으로 돌아와서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수영하면서 시간 좀 보내다가 해가 슬슬 떨어지고 난뒤에 바베큐 타임..

사실 급하게 오느라 마트에서 대충 장을 보긴 했는데 사장님이 친철하게 각종 채소는 제공해 주셔서 아주 맛나게 아이들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배불리 먹고 난뒤에 늦은 저녁 아이들과 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 타임..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폭죽이 비싸긴 해도 아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은 뿌듯했답니다..

펜션주변이 너무 조용하기에 가족들 휴양지로 너무 좋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너무 잘 쉬다가 귀가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찾아뵐께요..

사장님!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