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댓글 은 처음이다
너무 감명깊고 따뜻한 펜션 주인님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이런것 잘 안 쓰는뎅......
안면도 끝 장곡리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펜션이었다
건망증 이놈의 덜렁대는 성격탓게 빼놓고 간 것 투성이 에구 죽어야지 ..
설상가상 핑요한것 사려면 읍내로 나가야 한다 웬만한건 펜션에서 구입하기도 하였다
고기는 가져가고 그 외 부수적인 박스 하나를 통째로 ...놓고 와서
이거 큰일.... 안그래도 맨날 욕멱는다 몹을 깝빡이 때문....
고추 된장 약간의 채소까지 염치없이 ..사장님께서 제공해 주셨다 ...
너무 고마왔다
이렇게 신세지고 뭐 해드릴께 없나 ..해서 인터넷에 된장 판다는 글을 본것같아서 말씀드렸더니 우리가 얻어먹은 된장이 손수 담그신 된장이란다
한통 사들고 왔다 넘 맛있다 진짜 토종된장 맛이다
감사 감사
아직도 우리 곁에 따뜻한 이웃이 있기에 더욱 즐겁고 신난는 여행이 되었다
가보시와요~~~~따뜻합니다